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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 국가고시

안경사 검안사 안경광학과 취업

by 눈가루 2021. 9. 11.

 사람들의 인식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안경원인식

초창기에는 안경사 제도가 없었고, 가격에 거품이 많았습니다. 부르는게 값이죠. 하지만 지금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안나오는게 없는 시대여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안경원에서 일하는 사람은 그냥 판매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안경은 비싸다는 인식이 많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에 거품이 아직도 있고 세일안하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많죠.

 

대부분의 안경원들이 가격을 낮춰서 서로 망하자는 식으로 하니까 큰 발전이 없는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안경값에 모든것이 담겨져 있죠. 다른곳에서 구매하신분이 방문하셔서 코받침, 시력검사, 조정, 세척 하는데 비용이 든다고 하면 처음에는 저렴하니까 지불하지만 두번째는 안올겁니다. 차라리 내 안경원에서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자주 방문하기 위해 가격을 무료로 하는 방법을 이용할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내 생각

안경원이 잘 될려면 가격경쟁이 아닌, 특별한 무기가 있어야 한다. 다른곳에서는 수리가 안되는데 여기서는 된다던지.

고객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 기다리는 사람도 심심하지 않고 천천히 여유있게 음료수랑 과자를 제공한다던지.

 

고객이 용도에 맞는 제품을 이해하게 해줘야 한다. 특히 다초첨과 누진렌즈. 자신의 검안실력도 발전시켜야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가격을 받아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받았냐는 것이다. 택시타면서 기사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사람보다 최신식 기계로 검사를 하니까 신뢰가 있다고 합니다.

 

검안사에 대한 인식

그냥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라고 많이들 생각하십니다. 병원이니까 안경원보다는 인식이 좋고, 안과의 시력검사를 더 신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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